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

그동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강건하며 평안 하심을 항상 듣고 있어 마음이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

이제 내일 저녁이면 출발 한다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이고 잠이 오지 않는군요.

저에게 한국에서의 2달 20일은 참으로 긴 세월 이었고, 또 많은 생각을 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20년 30년 40여년의 빈 공간을 마치 하드 디스크의 조각 모음을 하듯이 가지런하게 정돈도 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만난 300여명의 얼굴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며 반가웠고 좋은 추억이 새롭게 만들어 졌음을 느낍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확인 한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여러분들이 매우 보고 싶은 마음 이었습니다.

 

이제 잠시후 만날텐데 왜 이리도 안절 부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부어주신 사랑을 무엇으로 갚아야 할지 표현 할수도 없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곧 만나기를 기대하며

 

서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작은종

김명식 목사 드림